뉴스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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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대마초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2025.05.03ㆍ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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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의 의료적 사용, 1년간의 관찰2025.05.01ㆍ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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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자유를 묻는다 — 대마초와 종교의 경계에서2025.04.30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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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대마초로 완화될 수 있을까?2025.04.28ㆍ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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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마초 합법화 시위2025.04.26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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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마초 합법화, 그로부터 1년… 현실은 어땠나?2025.04.24ㆍ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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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성분 연고, 아토피피부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2025.04.22ㆍ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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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침묵하게 만드는가2025.04.22ㆍ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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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한 사회, 누구를 처벌했는가2025.04.16ㆍ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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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풀’ 관객 추진단 “대마를 석방하라”···대마초 비범죄화 요구 선언문 발표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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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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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부상 '대마'…프랑스,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진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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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합법 마리화나 판매로 세수 1억6180만불 늘어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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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불법인데"... '이것' 女오르가즘 높여 성기능 치료?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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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대마초 합법화' …우린 안되나요?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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