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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러쉬: 대마초 합법화 새로운 시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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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 레볼루션
Date
2023-09-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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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는 체로키 인디언 동부 연합 회원들은 주 정부의 법률과는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매디컬 캐나비스

"대마초 합법화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이뤄져야는 과제"

대마초 합법화의 필요성은 과학적 증거를 통해 뒷받침되었고, 선진 국가들은 이에 근거하여 점차 의료용 및 기호용으로 대마초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및 일본은 유독 오래된 대마초 프로파간다 전략에서 빚어진 국민들의 인식 부재를 악용하여 정부 부처는 계속된 탄압을 자행해오고 있다. 오래된 유교 사회주의 한국 문화와 법의 구성은 종종 다양성 차별과 탄압을 일으켜왔고, 타인을 일반화하거나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마약"프레임에서도 이어진다.  필로폰 중독자에게는 미안할 일이지만, 필로폰과 대마는 차원이 다른 약물이다.

대마초가 입문 마약이라는 소리는 1970년대 미국에서 만들어진 탄압 전술이다. 이미 과학적으로 그 근거가 와해되었음에도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쓰인다는 건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은 불법 마약 청정국이라고 자부해왔지만, 현실은 영화의 주제로 자주 다뤄진 대로 이웃 국가 일본을 따라 필로폰 위기 국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암페타민류 위기국가Column

단언컨대 대마초는 입문 마약이 아니다. 대마초를 접하고 필로폰이나 헤로인에 관심을 갖는다면, 그것은 기호용 약물에 대한 무지이거나 인생을 포기한 삶일 것이다. 그나마 한국이 불법 약물의 통제를 어느 정도 성공할 뻔했던 이유는 1970년대 사회주의적 국가 운영방식에 비롯된 결과물이었다.(이 문제는 경제 발전과는 상관없이 사실은 사실이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해서 대마초를 탄압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대마초에 대한 연구는 이스라엘 및 다양한 지역에서 계속되어 왔고, 그에 따라 밝혀진 과학적 연구는 대마초가 만성 편두통 및 수면장애부터 암과 치매 예방까지 다양한 신체적 장애에 효과가 있고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대마초의 합법화는 의료적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아편류 및 기타 부작용이 심한 약물들의 안전한 대체 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게 증명되었다. 이러한 과학적 증거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대마초를 금지하는 것은 사회적 발전을 방해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문화와 법률 체계는 한국 국민의 우울증과 자살률 수치가 OECD에서 최상위 순위에 오르는 요인 중 하나라고 판단된다. 당시 사회의 집단적인 신념아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나는 일부 50,60세대가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열린 눈과 마음을 가진 올드스쿨 또한 많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부모를 사랑하지만 난 부모의 고리타분한 나르시시즘적 문화에 동조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이 세대는 하나의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며 인간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배척하고, 그들의 자그마한 틀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손가락질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들은 젊음을 시기하면서 "세상이 말세다 말세야"라는 소리를 자주 입에 오르내린다. 이 문제는 반복되는 복고 패션 트렌드처럼 반복되어야 하는 걸까?



우리는 이러한 역사의 반복을 끊어내어야만 한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사회적 환경은 국민의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탄압과 차별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정신 건강 문제에 더 취약할 수 있으며, 이는 자살률 수치 상승과 관련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논란이 될 수 있겠지만 이러한 문제에 인류는 그동안 제약회사와 협업하여 SSRI, SNRI와 같은 항우울제 화합 향정신성 약물을 처방하여 막아왔다. 이러한 조치는 암에 걸린 사람이 암을 발생시킨 근본 행위는 계속해서 자행하면서 암세포만 띄어내는 것과 다름없다. 근원을 고치지 않는다면 모두가 알다시피 암세포는 재발하고 만다.

나는 대마초 합법화는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강력한 화두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낙태', '동성애', '성매매' 등의 주제들은 과학적으로 그 합법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철학적인 주제에 비롯된다. 하지만 '대마초'란 다르다. 대마초는 철학적인 주제가 아닌 과학적 증거에 기반한 비주류 문화이다.

언론은 대마초를 사용하면 의욕 없는 깡통과 같은 인간이 되는 것처럼 묘사하기 일쑤이지만, 놀랍게도 그 효과는 의사들이 처방하는 약물의 부작용들이라는 건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았을 때, 왜 그런 거짓말을 떠들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다.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는 위의 약물들과는 대조되는 물질이다. 이 글에서는 자세히 언급하진 않겠지만, 스트레스, 수면, 영양불균형 그리고 알코올 중독 등에서 비롯된 저하된 카나비노이드 시스템의 활성을 도와주는 놀라운 전통과 역사를 가진 식물이다. 적절한 대마초 사용으로 활성화된 카나비노이드 시스템은 동기부여를 증강시키고 신체의 회복을 도와준다.

대마초 합법화

"유교 사회주의 바탕으로 다양성을 배척하는 것은 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는 체로키 인디언 동부 연합 회원들은 주 정부의 법률과는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대마초가 의료 및 기호용으로 불법으로 남아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문제는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노스캐롤라이나 주 의원인 그레이그 메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체로키 부족은 합법적이고 규제된 대마초 사용을 허용함으로써 노스캐롤라이나에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습니다. 아주 부럽습니다. 저는 체로키족의 주권과 부족이 자신들의 땅에서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존중합니다. 여러분의 결정이 매우 궁금합니다."

미국에서는 연방법상 아직 1등급 약물로 분류되며 여전히 대마초 사용이 의료용이건 기호용이건 불법인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40개의 주가 의료용으로 합법화되었으며, 23개 주가 기호용으로 합법화되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이 한국에서 일어났다면 어떻게 될까? 지난 한국에서 일어난 많은 사건들에 빗대어 상상해 보건대 그 집단은 언론과 정부 그리고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으며 집단 린치 속에서 사회 속에서 따돌림당할 것이다.

왜 우리 대한민국은 OECD 최상위의 우울증 발생률과 자살률 그리고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게 되었을까? 왜 이 국가의 교육현장에서는 고질적인 왕따 문화는 사라지지 않으며, 학생이건 선생이건 누군가에게 자행되는 갑질 문화는 지속되는 걸까? 나는 그것이 개인의 가치와 의견보다는 집단의 분위기와 이득 중심의 문화와 법률에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문화

대마초는 세계 속 새로운 민주시대의 상징이다.

현대 시대의 대마초 합법화는 과학적 근거와 함께 고려해야 할 혁신적인 해결책이다. 이것은 다양성을 포용하고, 법률 체계를 더 현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조정하며, 한국 국민의 정신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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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하이웨이 Korean Highway       친구들을 위하여. 네오를 위하여. 마가를 위하여. 마고를 위하여. 메리제인을 위하여.              1. 향수병 “9, 8, 7, 6, 5, 4… 2… 0! 마침내 4시 20분이 되었습니다. 자리해주신 ‘한반도 한약 연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제1회 <천하제일 삼꽃 대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을 좀 살만하게 느끼기 위해서, 병을 치료하고 조절하기 위해서, 친구가 좋은 거라고 주길래 피워봤는데 진짜 좋은 거라서, 좋은 게 좋은 거라서, 우리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대마초를 피우고 키워왔지만 대마초를 사랑한다는 점에선 모두 같은 마음이라 봐도 좋을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먼 걸음을 하여 오늘 이 자리에 모였겠지요.” 편지를 읽는 친구는 취기 때문인지, 치미는 감동 때문인지, 둘 다 때문인지 붉은 눈시울로 친구들의 얼굴을 훑었다. “<천하제일 삼꽃 대회>는 단순히 높은 THC 함량에 기반한 강력한 취기를 기준으로 경쟁하여 우수한 약성의 대마초를 선별하기 위한 대회가 아닙니다. 자신만의 비법으로 진심과 정성을 쏟아가며 만나고, 성장을 지켜보고, 거두어야했던 친구와의 나날을 회원들과 연기의 형태로 나누는 의식입니다. 부디 오늘의 경험이 ‘한반도 한약 연구회’의 대마와 함께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인생과 살만한 세상을 가꿔나가는데 필요한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 읽은 편지를 접어 가방에 넣은 친구는 휴대용 프로젝터를 꺼내어 벽에 비추었다. “아, 쟤 또 뭐 준비했네.” 아담한 시골집에 그득 모인 이른바 ‘한한연’ 친구들의 기대어린 소란은 조그만 프로젝터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전주에 귀를 기울이며 침묵으로 잦아들었다. 영상이...
김도 2026.02.12 Votes 3 Views 539
코리안 하이웨이 Korean Highway       친구들을 위하여. 네오를 위하여. 마가를 위하여. 마고를 위하여. 메리제인을 위하여.       주의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분명하게 해두어야 할 것이 있다. 이 이야기는 아는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그 친구 또한 자신 역시 그저 아는 사이의 친구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말문을 열었다. 모르긴 몰라도 내가 아는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 나로선 알 길이 없는 그 친구도 이건 그냥 들은 이야기니까 너무 진지하게, 실제로 있었던 일인 양 심각하게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당부하며 이야기를 시작했을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그러기 마련이듯이 이 친구와 그 친구 이야기가 세부적으로 차이가 좀 있던데 어느 쪽이 더 사실에 가까운 것인지 가려낼 길이 없기 때문이다. 요컨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와 나는 사실적이고 직접적인 관계로 얽혀있지 않다는 것이다. 예컨대 나는 친구가 이 재밌는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는 밤에 삼의 꽃을 그라인더로 갈아 조인트를 말아 피우거나 파이프나 워터봉에 담아 불을 붙이고 들이마시지 않았다는 것이다. 난 이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 대마가 어떤 식물인지도 잘 몰랐다. 아니, 오이나 김치 같은 건 알아도 대마와 같은 식물이 이 별에 살아있는지도 몰랐다. 심지어 이 글의 갈래는 소설이며 따라서 두말할 것도 없이 지어낸 이야기고 나는 화자로서 만들어지는 목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이 글이 한국어로 쓰이고 한국을 배경으로 하다 보니 대마초를 피우기만 해도 뉴스에 나올 법한 종류의...
김도 2026.02.05 Votes 2 Views 692
대마초를 이야기하는 순간, 사람들은 진실이 아닌 ‘이미지’부터 본다. 대마초와 프레임 대마의 악마화를 넘어서, 그 핵심 내용을 말하려 하면, 그 시도는 곧바로 ‘미화’라는 비난으로 돌아온다. 있는 그대로 전하려는 말조차 의심받고, "대마는 생각만큼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조차 꺼내기 어려워진다.   우리는 말해야 할 내용을 꺼내기 전부터, 그 말이 어떤 식으로 오해받을지를 먼저 계산해야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이건 단순한 오해의 문제가 아니다. ‘대마는 위험하다’는 전제가 너무 오래, 너무 깊게 각인돼 왔기 때문이다. 그 각인은 이제 실상을 왜곡하는 수준을 넘어, 그 주제 자체를 ‘꺼내서는 안 될 이야기’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 이야기는 점점 입을 닫게 되었고, 침묵당한 목소리는 곧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된다. 그리고 그 공백을 메우는 건 언제나 두려움, 낙인, 단정적인 혐오다.   우리는 허구의 도덕성이 진실보다 앞서는 사회에 살아왔고, 그 기조는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세계적인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대마초를 창의적 사고의 도구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의 경험을 언급하는 순간, “대마를 미화한다”는 비난이 따라붙는다.     사람들은 그에게 찾아온 내면의 사건이 무엇이었는지엔 관심이 없고, 단지 “대마를 했다는 사실”에만 매달린다. 지금 우리는, 어떤 물질을 이야기하는 순간 그 말한 사람마저 왜곡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기호용 대마는 나쁜 것이 아니다.” 이 말은 단지 시각의 전환을 제안하는 것일 뿐인데, 누군가는 그것을 “모두 함께...
칼럼 네츄럴 레볼루션 2025.04.22 Votes 1 Views 1982
캐나다의 6년 결과가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 대마초, 범죄인가 선택인가 2018년, 캐나다는 G7 국가 중 최초로 대마초를 전면 합법화했다. 그 결정은 단지 법을 푸는 조치가 아니었다. 국가는 선언했다.   “더 이상 범죄조직이 대마 시장을 지배하게 두지 않겠습니다. 대마 소비를 국가의 책임 아래 둬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려했다. 범죄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것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지금, 캐나다의 선택은 실패한 실험이 아닌, 구조적 전환의 모범 사례로 남았다. 최근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는, 이 변화가 단지 ‘허용’이 아니라 공공성과 현실을 조율하는 전환점이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한국은 왜 아직도 대마를 죄악으로만 규정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외면하고 있는가?     단속이 가리던 현실, 제도화가 드러냈다 이번 연구는 2001년부터 2023년까지 캐나다 국민의 가계 지출 데이터를 분석해 대마 시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정량적으로 보여준다. 합법화 직전, 전체 대마 소비의 약 88%는 불법 유통망을 통해 이루어졌다. 하지만 2023년에는 그 비중이 24.3%로 줄어들고, 합법 유통은 전체의 72.2%를 차지하게 되었다. 같은 기간 시장 전체 규모는 약 75% 성장했다.   겉으로는 사용이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오히려 다음과 같은 중요한 사실을 말해준다. 대마는 원래부터 소비되고 있었고 다만 불법이라는 이유로 음지에 숨어 있었으며 이제는 사회가 그 현실을 인정하고, 공식적 루트를 통해 다루고 있다는 것...
칼럼 네츄럴 레볼루션 2025.04.16 Votes 2 Views 1684
“그리고 양자물리학이라는 새로운 철학이 등장했습니다. 이 철학은 개인의 기능이 정보를 전달하고 정보를 얻는 데 있다고 제시합니다. 당신은 정보를 공유하고 교환하는 장(field) 속에 있을 때만 진정으로 존재합니다. 당신은 스스로가 속한 현실을 창조합니다.” ― 티모시 리어리 (Timothy Leary)   티모시 리어리 (Timothy Leary) 이 문장은 1960년대의 싸이키델릭(psychedelic) 문화와 의식 확장의 시대를 상징하는 강렬한 선언이었다. 당시 사회는 베트남 전쟁, 흑인 인권 운동, 여성 해방 운동으로 혼란을 겪고 있었고, 젊은 세대는 기존의 억압적인 사회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하고 있었다. 이때 등장한 티모시 리어리는 단순한 심리학자가 아니었다. 그는 인간 내면의 탐구와 의식의 확장을 통해 더 깊은 차원의 현실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의 철학은 인간이 정보와 교류 속에서 진정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더 높은 차원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는 개념에 기반했다. 이 철학은 싸이키델릭 문화와 카운터컬처(Counterculture)의 중심이 되었고, 1970년대 후반 실리콘 밸리에서 창의적 사고의 원천으로 재발견되었다.     티모시 리어리, 새로운 시각을 탐구하다 1920년 10월 22일,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태어난 티모시 리어리는 어린 시절부터 규칙과 권위에 저항하는 성향을 보였다. 그는 웨스트포인트(미국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지만, 엄격한 군사 규율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교했다. 그 후 UC 버클리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리어리는 인간의 성격을 예측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연구하며 학계에서 주목받는 심리학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는 곧 기존 심리학의 경계를 넘어 내면의 깊은 의식을...
칼럼 네츄럴 레볼루션 2025.02.12 Votes 0 Views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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