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조선 땅에서의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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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네츄럴 레볼루션
Date
2023-06-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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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많은 언론과 정치인들이 대마초는 이 한국땅에서 1970년대부터 사용 된거라고 말 하고 있다.
조선의 땅에서 대마초는 1970년대부터 사용되었을까?
대마초를 아는 사람이라면 많은 사람이 이 논리에 의문을 품는다고 생각한다.
삼베는 이땅에 오래된 시기부터 사용되어온 직물이다.

조상님들은 삼베를 임금님의 용포부터 천민의 옷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사용했고 그 향균성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수의까지 만들어 장례식에 사용했다.
삼베는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
인류에게 태초의 직물은 대마로 만들어진 직물이란건 너무 우리 모두 너무 잘 알고있다.
그건 이 조선의 땅도 마찬가지다.
고조선 시기부터 당시 사람들은 삼으로 직물을 짜서 입기 시작 했다는게 유물을 통해서 밝혀졌다.
과거에는 대마가 인도에서 유래했다고 추측되었지만 최신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마는 동아시아에서부터 유래되었다는게 연구결과로부터 밝혀졌다.
동아시아는 어디일까?

오래된 기원전 중국의 의학 고서에는 이미 대마는 의학적인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기술 되어있고 한국의 동의보감에도 대마가 의학적인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써있다.
고구려의 영토는 한반도를 넘어서 중국땅까지 점령했었고, 중국과 한반도는 오래전부터 그 문화적 교류가 활발했던게 역사적인 사실이다.(비록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미워하지만)

고조선 시대의 대마 씨앗이 유물로 나왔고 조선시대에는 대마 세금법을 지정해서 작물에 세금을 매겼다고 한다.
하지만 학자들이나 고위층들은 당시의 대마초 사용은 부정하며 대마는 단지 직물로써만 사용되었다고 단정짖는다.
과연 그랬을까? 산에서 온갖 나물이며 약초며 다 따다먹는 민족이 과연 대마초는 사용을 안했을까?
오래된 역사란 우리의 다사다난했던 역사의 과정에서 많이 유실되었고 불확실한게 많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집중해서 파고 들지 않으면 정확하게 따지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대마초는 흡연 뿐만이 아니라 먹어서도 이용이 가능하고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는 소화기관을 통해서도 흡수가 된다.
세계적으로 대마가 배척받던 시기에 한국은 그때부터 발전을 시작했고 현대적인 역사 연구를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있는 역사책들을 만들었다.
대마초는 그들에게 수치스러운 역사로 치부 받고 홀대 받으며 잊혀지고 연구되지 못했던건 아닐까?

단군 신화에서는 태초에 곰과 호랑이가 신에게 인간이 되길 기도하자. 쑥과 마늘을 먹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일러줬다.
감히 상상해 보자면 그 쑥은 인류 최초의 작물로 알려진 대마는 아니였을까?
담배는 18세기에 이 조선땅에 전파되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담배는 대마가 아니였을까?
조선의 땅에서 대마초는 1970년대부터 사용되었을까?
대마초를 아는 사람이라면 많은 사람이 이 논리에 의문을 품는다고 생각한다.
삼베는 이땅에 오래된 시기부터 사용되어온 직물이다.

조상님들은 삼베를 임금님의 용포부터 천민의 옷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사용했고 그 향균성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수의까지 만들어 장례식에 사용했다.
삼베는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
인류에게 태초의 직물은 대마로 만들어진 직물이란건 너무 우리 모두 너무 잘 알고있다.
그건 이 조선의 땅도 마찬가지다.
고조선 시기부터 당시 사람들은 삼으로 직물을 짜서 입기 시작 했다는게 유물을 통해서 밝혀졌다.
과거에는 대마가 인도에서 유래했다고 추측되었지만 최신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마는 동아시아에서부터 유래되었다는게 연구결과로부터 밝혀졌다.
동아시아는 어디일까?

오래된 기원전 중국의 의학 고서에는 이미 대마는 의학적인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기술 되어있고 한국의 동의보감에도 대마가 의학적인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써있다.
고구려의 영토는 한반도를 넘어서 중국땅까지 점령했었고, 중국과 한반도는 오래전부터 그 문화적 교류가 활발했던게 역사적인 사실이다.(비록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미워하지만)

고조선 시대의 대마 씨앗이 유물로 나왔고 조선시대에는 대마 세금법을 지정해서 작물에 세금을 매겼다고 한다.
하지만 학자들이나 고위층들은 당시의 대마초 사용은 부정하며 대마는 단지 직물로써만 사용되었다고 단정짖는다.
과연 그랬을까? 산에서 온갖 나물이며 약초며 다 따다먹는 민족이 과연 대마초는 사용을 안했을까?
오래된 역사란 우리의 다사다난했던 역사의 과정에서 많이 유실되었고 불확실한게 많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집중해서 파고 들지 않으면 정확하게 따지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대마초는 흡연 뿐만이 아니라 먹어서도 이용이 가능하고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는 소화기관을 통해서도 흡수가 된다.
세계적으로 대마가 배척받던 시기에 한국은 그때부터 발전을 시작했고 현대적인 역사 연구를 통해서 우리가 배우고 있는 역사책들을 만들었다.
대마초는 그들에게 수치스러운 역사로 치부 받고 홀대 받으며 잊혀지고 연구되지 못했던건 아닐까?

단군 신화에서는 태초에 곰과 호랑이가 신에게 인간이 되길 기도하자. 쑥과 마늘을 먹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일러줬다.
감히 상상해 보자면 그 쑥은 인류 최초의 작물로 알려진 대마는 아니였을까?
담배는 18세기에 이 조선땅에 전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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